배우 이지현, MBC 드라마 페스티벌 마지막 이야기 ‘가봉’에 캐스팅

촬영장 밝혀주는 무공해 미소, 현장 스틸컷 공개

2014-12-04     양승용 기자

배우 이지현이 MBC 드라마 페스티벌 ‘가봉’의 촬영장 스틸컷을 통해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의 마지막 이야기 ‘가봉’ (극본 문수정, 연출 장준호)에 소란 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무공해 미소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의상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대본에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 통해 노력형 배우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이지현(소란)은 정호근(양복점사장)의 동생 역으로 분하며, 주인공 허정도(성현)를 짝사랑 해 매일 도시락 구애를 하는 순정녀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봉’은 딸의 결혼식을 앞둔 한 여자의 이야기로 30여 년 전 자신이 일했던 곳을 찾아가 과거를 회상하며 1970년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12월 7일 밤 12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