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미싱회원 베개 기부로 훈훈한 온정 베풀어

2014-12-03     김종선 기자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옷만들기 동아리인 미소미싱 회원 15명은 지난3일 관내 복지시설인 임마누엘집(사회복지법인 애향원)을 방문하여 손수 만든 베개 70개(130만원상당)를 전달하였다.

이 베개는 지난 10월 3일 ~ 4일 실시된 제2회 인제평생학습축제에서 교육작품 바자회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만들게 되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홈패션 1과정, 옷만들기 1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이 자체적으로 ‘미소미싱’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꾸준히 정기모임을 갖고있다. 홈패션 및 옷만들기 과정은 생활소품, 치마, 바지 등 재봉틀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보고 수선해 봄으로서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 하고 취업 및 부업활동 능력을 배양코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매년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