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박준금, 웨딩드레스 입고 눈물 "결혼 생활 한 번 실패한 사람으로서…"

'님과 함께' 박준금 눈물 이유

2014-12-03     김지민 기자

배우 박준금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물을 흘려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부부 지상렬 박준금이 재혼 8개월 만에 웨딩 촬영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준금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본 지상렬은 웨딩드레스가 정말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박준금은 갑자기 뭔가 북받쳐 오른 듯 눈물을 보였다.

놀란 지상렬에게 박준금은 "눈에 뭐가 들어갔다"며 변명을 내뱉었다.

이후 제작진 인터뷰에서 박준금은 "난 결혼 생활을 한 번 실패한 사람으로서 다시 또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이런 시간을 갖게 된 게 남들보다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님과 함께 박준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님과 함께 박준금, 뭔가 안타까워", "님과 함께 박준금, 힘내세요",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이랑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