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서포터즈 활동 만담회 종료

남의 이야기에 공감 서로 북돋아 주고, 자신도 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 가져

2014-12-03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에서는 2014년 한해동안 수련관의 청소년 프로그램 행사 보조 및 자체 기획 운영하는 청년서포터즈 <패션왕>의 활동 만담회 “물어본다”를 지난 11월 29일(토) 진행했다.

수련관에서는 후기청소년기인 20대 청년을 위한 서포터즈 사업을 하면서, 청년들의 자립이나, 역량개발을 돕고 있다.

서포터즈 활동을 종료하는 만담회에서는 서포터즈 참가자들의 고민이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고용불안 및 미래에 대한 걱정들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었다.

참가자 대부분 미래에 어떤 것을 해야할지 정하지 못하고 있었고, 대부분 휴학을 검토중이라고 했으며 이들에게는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했다.

비슷한 고민을 갖고있는 청년들의 진지한 만담회 시간을 통해 남의 이야기에 공감하여 서로 북돋아 주고, 자신도 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담당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