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소울샵 "정말 힘들고 억울하면서도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길건 소울샵
2014-12-02 이윤아 기자
가수 길건이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가운데 억울함을 털어놨다.
길건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현재 소울샵이 먼저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발송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소울샵으로 인해 억울했던 부분이 적지 않았던 만큼 소울샵 측의 이후 행동에 따라 법과 양심 앞에 진실된 내용을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때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들고 억울한 이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 앞에 다시 예전의 밝고 씩씩한 길건의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궁금하신 내용 많을텐데 저의 침묵을 믿음으로 기다려주시고 무언으로 다독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소울샥 측의 행보에 따라 향후 세부적인 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법과 하나님 앞에 진실된 답변만을 드릴 것을 맹세합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정말 힘들고 억울하면서도 아픈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길건 측은 "소울샾 측에 소속된 1년 4개월 동안 음반을 내주지 않았고 스케줄도 없었다. 길건이 전속 계약 해지를 원하는 것을 안 소속사가 먼저 계약금의 2배 등을 지급하고 나가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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