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복지정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2014 지자체 복지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4년 연속 우수 성적 거둬

2014-12-02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4년도 지자체 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6개의 지방자치단체 중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주시는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 추진실적 등 지난해 복지사업 분야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2011년 정부합동 복지정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2년 행복키움지원단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지난해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4년 연속 복지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복지정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것.

이 같은 결과는 공주시가 그동안 시민이 만족하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발굴, 민간복지자원의 활성화, 기초생활보장업무의 적정성 모색 등 다방면의 노력이 결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한 통합사례관리자 발굴과 민간복지자원과 민ㆍ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오지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보건, 복지, 의료, 문화 등 행복과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 센터'는 주민복지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곽휘성 사회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복실현 맞춤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복지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