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학생 ‘신변보호사’ 전원합격
‘신변보호사 자격증’은 신변보호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격증
2014-12-02 양승용 기자
‘신변보호사 자격증’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확한 상황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자격증으로 신변보호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격증으로 현재 여러 대학에서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에서 시행하는 신변보호사 자격증은 전국에서 경찰·경호 관련 전공자 가 주로 응시하며 올해 195명을 선발했다. 이중 강남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는 전국 2위 전문학교 1위에 해당한다.
본 시험은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강남전문학교 응시생 33명 전원이 실기시험에 전원 합격했으며, 이중 24명이 최종 합격(73%합격률)했다. 평균 합격률이 30%대 인 것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이다.
강남전문학교 관계자는 “교수와 학생의 1:1 맞춤지도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신입생으로 입학하면 교수와 1:1 상담을 실시하고, 원하는 시험합격을 위해 입학 당시의 학생성적을 체크하고, 필요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준비 방법과 학습자와의 멘토링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홍권 이사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반대학을 졸업하고도 경찰경호 전문학교에 재입학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우리나라도 경호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현실임을 감안할 때 강남전문학교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경찰경호전문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