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록카페서울, 제1회 밴드 오디션 개최

수상자에게 상금과 함께 전세계 하드록카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 제공

2014-12-02     최명삼 기자

열정적인 밴드 오디션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롯데월드몰 5층에 자리한 록앤롤 테마형 레스토랑 '하드록카페서울'은 하드록의 정신을 계승할 밴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를 위해서는 12월 15일 오후 10시까지 지원서(현장작성)와 최근 3개월 내 녹음한 비디오 또는 오디오(3곡 이상, 10분 이상)를 하드록카페서울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또한 현장 지원 및 제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웹하드(ID: HRCBAND PW: band1234) 지원도 받고 있으며 다운로드 전용폴더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업로드 전용폴더에 음악파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2인 이상의 연주자로 구성된 밴드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르는 록, 팝, 댄스, 힙합, R&B, K-POP(가요) 중 선택이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파이널 오디션에 진출한 6개팀에게는 하드록카페서울과 정식계약 후 서울 및 부산을 대표하는 밴드로 정기적인 활동이 보장되며, 전세계 하드록카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파이널 오디션 최종 우승 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팀에게는 250만원, 3등(2팀)∙4등(2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금 5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전세계적으로 유명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애장품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알려진 하드록카페는 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꿈의 무대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실제로 하드록카페서울에서는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과 하우스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저스틴 팀버레이크, 엘비스 프레슬리 등 해외스타가 기증한 150여 점의 다양한 애장품들이 매장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하드록카페서울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 이솔잎 과장은 "이 대회를 통해 하드록카페서울을 라이브 레스토랑&바의 상징적 메카로 발전시키고, 최종 선발된 참가팀에게는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드록카페서울의 페이스북()에서는 관련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하드록카페서울 페이지를 '좋아요' 한 뒤 밴드오디션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식사권, 디저트 이용권, 하드록 대표 아이콘인 클래식 티셔츠 등을 증정한다.

12월 7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드록카페서울(02-418-7636 / info@hardrockkorea.co.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