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공군기지 총성 "학교 교장, 훈련상황 잘못 알고 실수…"
오산 공군기지 총성
2014-12-01 이윤아 기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산공군기지 내 위치한 고등학교 교장 모건 뉴전트는 한 교사로부터 '총기 소지자 훈련 상황이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전화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학교를 폐쇄했다. 당시 학교에는 무장 난입을 가장한 훈련이 예정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어 "미국은 미리 통보받지 않은 일정이 생겼을 경우 즉시 헌병에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헌병이 출동한 것이지 총기사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학교 교장이 훈련상황을 잘못 알고 실수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 공군기지 총성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산 공군기지 총성, 다행이네", "오산 공군기지 총성, 깜짝 놀랬네", "오산 공군기지 총성, 오해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