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매출액 94억 3,900만원, 영업손실 3억 3,300만원 기록
2014-12-01 송유민 기자
오르비텍(대표이사 이의종)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4억 3,900만원, 영업손실 3억 3,300만원, 당기순손실 16억 6,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액은 50.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폭이 크게 감소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원자력 관련 사업의 수주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지난해 대비 영업손실 폭이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고 말하고, “신규 진입한 항공사업에서도 점차 실적이 가시화 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르비텍의 3분기 누적기준 매출액은 225억 9,9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30.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7억 2,800만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적자폭을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이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의종 대표이사는 “국내외로 수주가 회복되고 있는 원자력 사업과 신규 진입한 항공 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내년에는 기존 및 신규사업의 내실을 다져 실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