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약수로 살아난 육영수 여사

육영수여사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려야

2014-12-01     송인웅 대기자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인 육영수여사가 상선약수(上善若水)란 말로 다시 살아났다. 고 육영수 여사 탄신 89주년 숭모제와 기념식자리에서 유족대표로 인사말을 한 육동일 충남대 교수에 의해서다.

육교수는 “고 육영수 여사는 물처럼 사시다 가신 분이다”며 상선약수를 강조하고 “외롭고 소외되고 병든 분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신 육영수 여사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회고”하며 기렸다.

숭모제는 초헌관(김영만 옥천군수)아헌관(민경술 옥천군의회 의장)종헌관(김기덕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제를 올렸다. 유족대표로 육 여사의 둘째 딸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과 남편 신동욱 전 백석대학교 교수가 잔을 올렸다.

한편, 정수문화대학원(총장 김인자)이 기증한 형제들과 함께 했던 모습, 청와대에서의 생활상,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장면이 담겨있는 사진 60여점을 관성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돼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회상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흠(옥천. 보은. 영동)국회의원, 이양희(대전 동구) 전 국회의원, 박사모 울산본부회원, 민족중흥동지회회원들과 지역민들 200여명이 참석 육영수여사의 회고하며 축하했다. 육영수여사는 영원한 국모로서 영원히 기억되는 별로 남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