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환희, 지상파 안 부러운 성적표..분당 시청률은?
히든싱어 환희
2014-11-30 김지민 기자
히든싱어 환희가 관심을 끌고 있다.
환희 모창자 박민규가 우승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 시청률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7.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지난 29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에서는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 시청자가 뽑은 와일드카드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 등 모창능력자 톱4가 혈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현은 '오빠만 믿어', 임재용은 쿨 '운명', 김영관은 '그대가 그대를', 박민규는 환희 '투모로우(Tomorrow)'를 열창했다.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된 왕중왕전의 모바일 총 투표수는 56만 건을 넘었다. 박민규는 21만 표를 획득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어 2위는 김영관, 3위는 임재용, 4위는 김재현이 올랐다.
히든싱어 환희에 대해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환희, 시청률까지 대박인걸" "히든싱어 환희, 이젠 공중파 안 부럽겠다" "히든싱어 환희, 종편 잘 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