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연말연시 게릴라식 음주단속

장소·시간 무작위 선정, 주·야간 불시 음주단속

2014-11-30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2개월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과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전역에서 ‘게릴라식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음주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행락지·유흥가 등 음주운전 용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 및 ‘음주 감지 테스트’와 음주운전 예방 및  ‘음주운전 예방 SMS 알리미’를 실시한다.

또 연말연시 낮 시간대 음주운전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돼 주말에는 ‘매주 금요일 야간시간 대’, 주중에는 ‘불시에 출근 시간과 낮 시간 대’를 무작위로 선정해 주·야간 일제 음주단속’ 을 한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연말 잦은 술자리 모임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달라”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개선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선진 교통안전문화 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