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민·관합동 성폭력 예방 캠페인

12월1일, 홍성경찰서·홍성교육지원청 등 7개 기관 참여

2014-11-30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성폭력 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오는 12월1일 군청과 시내 일원에서 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 참여형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성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이하 지역연대)는 성·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홍성경찰서, 홍성교육지원청 등 7개 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1789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한다.

지역연대는 ‘성폭력 없는 세상, 내 일(my work)이면 내일(tomorrow)이 안전합니다”라는 올해 성폭력 추방 주간 슬로건 아래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안전반사 팔찌와 위급상황 시 내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안심비상벨을 무료로 나눠주고, 여성폭력 근절 및 피해자에 대한 인식 개선 홍보 및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폭력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페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