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손질법, '수입산' 구별법 생각보다 쉽다

도라지 손질법

2014-11-29     이윤아 기자

도라지 손질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0년생 도라지는 '산삼'으로 불릴 정도로 몸에 유익하다. 한방에서는 감기, 천식, 기침, 가래 등을 치료하기 위해 도라지를 좋은 약재로 사용한다.

좋은 도라지는 잔뿌리가 많고 원뿌리로 갈라진 것이다. 수입산 도라지는 국산에 비해 잔뿌리가 거의 없으며 원뿌리가 별로 갈라지지 않았다.

도라지는 잔뿌리가 많아 손질이 까다로운 편이다.

도라지 손질법은 특유의 쓴 맛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지저분한 잔뿌리를 제거한 후 칼로 긁어 껍질을 벗겨 물에 헹군다.

이어 껍질을 벗긴 도라지를 잘게 찢어 소금을 뿌리고 주무르면 쓴맛이 빠진다. 이후 도라지는 물에 담가 놓는다.

또한 도라지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면 된다. 보관 적정온도는 4~5℃며, 10일 이상 보관하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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