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하천변 전복된 차량에서 운전자 구조

경찰에 빠른 조치에 소중한 한 생명 구해

2014-11-29     양승용 기자

부여경찰서(서장 김동락)가 지난 28일 오후 2시 10분께 금강 지류 하천 갈대밭에 전복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박모씨(55세,남)는 충남 부여군 장암면 금강 지류 하천변 뚝방길 운전 중 빗길에 미끄러져 약 10미터 아래 하천변으로 굴러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박모씨는 당시 사고 충격으로 사고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차량 안으로 물이 들어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세도파출소 김성필 경위, 유익수 경사는 하천변을 수색 하던 중 차량을 발견했다.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박모씨는 옷이 젖어 추위에 떨고 있었고 얼굴은 상처로 피가 흐르고 있어 위급한 사항을 감지한 세도파출소 김 경위는 차량 앞 유리창을 깨고 박모씨를 구조한 후 119에 인계했다.

한편 박모씨는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에 빠른 조치에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