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명품 ‘하얀 꽃 첫사랑’ 딸기 올해 첫 출하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으로 딸기 1톤 출하
2014-11-29 김철진 기자
출하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이상근 홍성군의회의장,홍성신활력딸기 연구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으로 딸기 1톤(2kg 500상자)이 출하됐다.
‘하얀꽃 첫사랑 딸기’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타 브랜드 딸기보다 10~20% 가량 높은 경매가를 형성하는 등 도시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박관양 신활력딸기연구회장은 “홍성은 해양성기후에 일교차가 비교적 높고 바람이 잘 불어 딸기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도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신활력딸기연구회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신활력농업대학 딸기과정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2008년 창립, 전문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품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