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연말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
지역경찰·상설부대·가용 경찰력· 과속카메라 등 장비 집중 운영
아산경찰은 매년 50여명에 이르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교통사고 사망률 반으로 줄이기 위해 올해에도 교통사고 홍보와 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에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 179개소를 선정해 240매의 교통사고 예방 현수막과 140여개소에 470매의 걸개형 안전표지를 설치하고, 51개소에 3000매의 야광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 교통무질서 관행 근절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 총 133회에 걸쳐 경찰기동대원 3000여명을 집중 배치해 교통관리를 했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70여곳을 방문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학생 수송차량 운전기사를 상대로 157회 790여명에게 음주감지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노인회관, 노인정을 방문해 51회에 걸처 어르신1300여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안전용 지팡이(1000개), 우산( 200개), 모자(400개), 야광 반사지( 500개) 등을 나눠줬다.
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아산시청, 교통안전공단 등 기관 및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18회에 101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전중태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시설물을 정비해 아산시민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사망률 반으로 줄이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