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시간 흐를수록 확신이 들었어"…'결혼식은 언제?'

남상미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2014-11-28     이윤아 기자

배우 남상미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28일 한 매체는 "남상미가 내년 1월 말쯤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남상미 측 관계자는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내년 1월 말이나 늦어도 2월 초 예정으로 일정을 알아보고 있다"며 "이달 초 양가가 만나 상견례를 가졌고, 두 사람을 배려해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남상미는 본인의 결혼 소식에 대해 "앞으로 함께 할 친구가 같은 일을 하는 친구가 아니어서 먼저 솔직하게 못 했다. 미안하다"고 전했다.

남상미의 예비신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개인사업가이며,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서로 대화가 잘 통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남상미는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해 '불량가족', '개와 늑대의 시간', '빛과 그림자', '조선총잡이', 영화 '잠복근무', '불신지옥', '복숭아나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남상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상미,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남상미, 진짜 예쁘다", "남상미,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