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엔터, B.A.P '노예 계약 소송' 공식입장…"아티스트 보호 위해 휴식 중, 부당한 처우 일체 없어"

B.A.P 소송 소속사 공식 입장

2014-11-27     이윤아 기자

B.A.P 멤버 전원의 전속계약 무효확인 소송에 대해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27일 한 매체는 "B.A.P 멤버들이 지난 26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TS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B.A.P는 지난 10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밝힌 대로 상호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의 목적으로 하여 모든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며 "갑작스럽게 제기된 소송을 기사로 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송과 관련해 "소송의 논점인 '불공정 계약 조항'이나 '노예 계약'의 요소는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아티스트에 일방적으로 부당한 처우 또한 전혀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소송 건과 현재 상황에 대하여 조속히 확인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며 "TS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B.A.P 소송 소속사 공식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B.A.P 소송 소속사 공식 입장, 안 쉬잖아 B.A.P가 괜히 나온 말이려고" "B.A.P 소송 소속사 공식 입장, 대중은 속여도 팬들은 속이지 마라" "B.A.P 소송 소속사 공식 입장, 얼마나 그랬으면 소속 아티스트가 휴식 기간에 소송을 걸고 나왔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