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희, 캐나다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콘서트' 펼친다

캐나다 한인회의 초청으로 몬트리올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콘서트 열린다

2014-11-27     양승용 기자

그룹 부활의 4대 보컬출신인 김재희, 그가 음악 나눔 재능기부 행사를 해온지도 벌써 12회째를 맞이한다.

그는 11월 30일 캐나다 한인회의 초청으로 몬트리올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콘서트를 하기 위해 오는 28일 출국한다.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OECD국가중 세계 1위이며, 우리나라 사망 원인 4위가 자살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에 가수 김재희는 뮤지션으로써의 소명감으로 자신의 재능인 음악을 통해 사회적 소외와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위로와 희망이 되고자 지난 3월 27일 서울 국립의료원에서의 첫 행사를 시작으로 행복전령사가 되고자 묵묵히 해오고 있다.

이번 캐나다에서의 행사도 그의 뜻을 함께 하고자 한인회의 초청을 받게 되었다. 초청공연은 캐나다 한인회의 초청으로 성사가 되었으며, 캐나다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콘서트를 세계로 가는 첫발을 제공하게 되었다.

정확한 장소는 몬트리올 아띠라는 레스토랑이며, 공연시간은 현지시각 오후 5시에 시작한다.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 이번에 동참할 동료 뮤지션 털투, 국악 북춤 연주자 이연주씨와 함께 출국한다.

11월 30일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12월 3일 귀국 예정이며, 시차 적응할 여유도 없이 당일 저녁 6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미스 퍼스트 뷰티 행사에 초청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