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6회 외국인유학생의 날’ 개최

11월28일, 대전평생학습관서 다양한 공연

2014-11-27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11월28일 중구 대흥동 소재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유학생들의 축제 ‘제6회 외국인 유학생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간 화합의 자리로 학생들을 위로하고, 유학하기 좋은 도시 대전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해, 유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관악 5중주, 부채춤, 국악, 통기타 등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공연과 4개 대학 7개 팀이 출연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무대와 즉석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또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감성글씨로 유학생들에게 멋진 선물을 제공하는 등 참여한 학생들에게 대전에서의 유학생활 중 잊지못 할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유학생은 대전시 거주 외국인 중 가장 높은 비율(20.5%)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유학생기숙사(누리관)운영, 유학생과 공무원과의 1:1멘토링, 외국인유학생 인턴십 및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