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14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다양한 시범사업 교육, 과수농가 경쟁력 및 판로 확보

2014-11-27     김철진 기자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11월26일 2014년 과수 시범사업 평가와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과수농가와 논의하는 2014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과수 평가회에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탑프르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FTA대응 최고품질 과실생산 단지 육성 시범’과 기타 과수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또 시범사업 평가 외에 참여 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월산리 정장노 사과 과원에서 겨울철 과원관리 요령 및 나리타식 사과 정지·전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선태 사과연구회장은 “중국과 FTA 체결 등으로 과수농가들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재배기술 향상, 홍성사과의 우수성 홍보, 다양한 판로의 확보 등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과수 재배농가들은 “지난 3년의 시범사업,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과수농가의 노력으로 재배기술과 농가소득이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과수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당부했다.

한편 윤선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원의 생력화 추진, 우량품종과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 다양한 시범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과수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