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조심 당부

소화기 비치·신속한 119 신고 · 초기소화 실패 시 빠른 대피 강조

2014-11-27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재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화재예방 및 화재 시 신속한 대처를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 7일 아산시 선장면 ○○리 소재 교회에서 화목보일러 장작 불티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459만9000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덕교 예방안전팀장은 “주택화재는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되며 소화기 미 비치로 초기소화 실패와 무리한 진압시도로 피해가 더욱 크다”며 “소화기 비치와 신속한 119 신고, 초기소화 실패 시 빠르게 대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충남 전체 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총 226건 중 65건(28.7%)이 주택화재로 대부분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