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물벼락, 대학 실험실 방문해 손잡이 잡아당겼을 뿐인데…'홀딱' 젖어!

황우여 물벼락

2014-11-26     이윤아 기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오전 부산 강서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부산 캠퍼스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후 황우여 장관은 대학을 둘러보기 위해 실험실을 찾았다 긴급 샤워 손잡이를 무심코 잡아당기는 바람에 물을 뒤집어썼다.

긴급 샤워 손잡이는 실험 도중 인체에 해로운 화학 약품 등이 옷에 묻었을 경우 씻어내리는 비상 시설이다.

물에 흠뻑 젖은 황우여 장관은 겸연쩍게 웃은 뒤 학교 관계자들에게 "내가 처음으로 이 시설을 테스트해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우여 물벼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우여 물벼락, 대박" "황우여 물벼락, 실험실에 저런 게 있구나" "황우여 물벼락, 시원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