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민경훈 쌈자형, "이름보다 쌈자형 먼저 불러"…무슨 뜻인가 보니 '대박!'

버즈 민경훈 쌈자형

2014-11-26     이윤아 기자

그룹 버즈 민경훈이 자신의 별명을 언급해 화제다.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버즈 정규 4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메모리즈'가 열린 가운데, 보컬 민경훈은 "'남자를 몰라'활동 때 가사 실수로 '쌈자형'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솔직히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민경훈은 "오래 된 일인데도 아직도 사람들이 저를 보면 '민경훈이다!'가 아니라 '어! 쌈자형이다' 이런 식으로 부른다"며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멋쩍게 웃었다.

앞서 민경훈은 '남자를 몰라' 라이브 무대에서 종종 가사 실수를 범한 바 있다.

한 번은 '남자를 몰라' 파트에서 '사랑'과 '남자'를 섞은 '쌈자'로 가사를 실수했는데 이를 본 팬들은 애교 섞인 놀림으로 민경훈을 '쌈자형'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한편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버즈는 팀 해체와 멤버들의 개별 황동 등으로 무대를 떠났다가 지난 4월 전격 재결합을 선언하며 8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이번 버즈의 정규 4집에는 더블 타이틀곡 '나무'와 '약속'을 비롯해 '너는 난의 꽃이야', '그대여', '스타' 등 총 11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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