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후 첫 공식 석상 "내 몸 안에 사업가 피 흘러"…아이돌은 이제 끝?

제시카 공식 석상 사업가 피

2014-11-26     이윤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탈퇴 후 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는 제시카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 타워점에서 열린 브랜드 '펜디'의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는 털 장식이 달린 까만색 상의에 화려한 프린팅의 치마를 입고 등장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중국 시나 연예는 24일 제시카가 홍콩판 마리끌레르 12월호 표지 모델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제시카는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내 몸 안에는 연예계의 피도 흐르지만 패션 사업의 피도 흐른다"라며 "나는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목표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일을 모두 잘 해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는 현재 선글라스 브랜드 BALNC&ECLARE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제시카 공식 석상 사업가 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사업가 피, 소녀시대 팬들 마음은 어떨까" "제시카 공식 석상 사업가 피, 제시카는 절대 사업 포기하고 싶지 않은가 봐" "제시카 공식 석상 사업가 피, 이제 소녀시대 멤버들도 자기 길 찾아갈 때가 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