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시간 더 지나면 아이 포기해야 할지도…급한 마음에 '난자 채취' 생각해"

소찬휘

2014-11-26     김지민 기자

가수 소찬휘가 2세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19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소찬휘, 김현정 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이 "연애하고 싶다"고 하자 김현정은 "나는 남자보다 아기가 더 당긴다.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소찬휘는 "지금 내 나이 대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건 2세 문제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포기해야 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지금 상당히 심각한 상태다. 그래서 병원도 더 적극적으로 다니면서 건강을 돌보고 있긴 한데, 급한 마음에 그거(난자)를 보관해보려고 하다가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소찬휘의 말을 들은 이영자는 "나도 친구한테 권유받았는데 겁이 많아서 못 했다"고 말했다.

소찬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찬휘, 깜짝 놀랐어", "소찬휘, 그 정도로 심각해?", "소찬휘, 너무 걱정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