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블랙프라이데이', 직구하는 방법은?…이것만 알아두면 '손쉽게 할 수 있어!'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방법

2014-11-26     이윤아 기자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직구 방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솔리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일컫는 말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장부에 적자 대신 흑자를 기재한다는 데서 유래됐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직구에 도전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구매 예상 목록, 배송 대행지 주소, 신용카드다.

직구를 하기 전 사고자 하는 물건의 목록을 작성한 후 해당 물품을 파는 쇼핑몰에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쇼핑을 할 때는 배송지를 적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 배송 대행업체에 가입해 사서함 주소를 받아두면 편리하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구매하려는 물건을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두는 것이 좋다.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후 바로 결제하지 않으면 다른 소비자에게 해당 물품을 뺏길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해외 구매를 위해서는 비자, 마스터, 아멕스와 같은 해외 제휴 카드가 필수다. 해외 수수료가 없는 BC 글로벌 카드는 DISCOVER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비자와 마스터는 1%, 아멕스는 1.4%의 수수료가 있다.

원화로 결제할 경우 환전이 여러 번에 걸쳐 진행돼 3~10%의 환전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으니 달러로 결제하는 것이 좋다.

면세 한도는 물품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 통관은 '물품 가격+미국 내 배송비+미국 내 세금+해외 배송비(선편 요금)'를 포함해서 15만 원 미만일 때 면세가 된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방법, 기억해야지"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방법, 카드를 만들어야 돼"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방법, 배대지를 알아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