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2014년 아산시민 문화탐방 성료

올해 문화탐방 7회 운영, 시민 670여명 참여

2014-11-26     김철진 기자

온양문화원(원장 이만우)은 11월25일 충남 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 문화탐방을 끝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7회(4월·7월 제외)에 걸쳐 운영한 2014년 아산시민 문화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산시민 문화탐방은 우리나라 문화와유적의 소중함을 알고, 아산의 문화와 유적을 발굴, 이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진행하고 있다.

올해 문화탐방은 ▲3월 충남 부여 정림사지 ▲5월 경남 거창박물관 ▲6월 강원도 제2땅굴 ▲8월 서울 경복궁 ▲9월 경기도 수원화성 ▲10월 전북 산림박물관 ▲11월 충남 논산 백제군사박물관 등 전국 유명 문화유적지와 안보현장 등에서 진행됐다.

문화탐방에는 직장인, 상업,농·축산업, 자영업, 전직공무원,언론인,주부 등 다양한 계층 시민 67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탐방지 선정 및 운영에 만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만우 원장은 "아산시민의 문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속에 진행된 아산시민 문화탐방을 무사히 마치게 돼 기쁘다”며 “문화 탐방에서 얻은 산지식을 아산문화발전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규 문화탐방 담당은 “나름대로 알찬 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며 “문화 발전이 지역 발전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시민 A모씨는 “아산시민 문화탐방을 통해 문화·예술·안보 등 다양한 지식을 쌓았다”며 “지속적으로 이어져 많은 시민이 참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온양문화원 직원들은 자비를 들여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문화탐방 시민들에게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