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대안교육에 미래를 보다

11월 25일 방송 “SBS 특집다큐, 대안교육을 돌아보다” 화제

2014-11-26     양승용 기자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삶의 가치에 중점을 둔 공교육의 대안, ‘대안교육’. 그간 많은 성장과 함께 불가피한 성장통을 거친 대안교육이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대안학교. 과연 그 미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SBS 특집다큐, 대안교육을 돌아보다”를 통해 들여다 본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실용음악 분야 전반에 걸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실용음악 전문 고등학교로 작곡가 손무현, 가수 추가열, 가수 조관우의 자녀는 물론 슈퍼스타k4 유승우, K팝스타 정진우, 위대한탄생3 양성애 등 오디션스타들이 재학중이며, 버클리 음대 장학생과 샤이니 종현, 블락비 지코등 유명 아이돌을 배출한 음악전문학교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가 화제이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문화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교육이념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 음악인으로서 미래를 꿈꾸는 곳으로, 현장감이 살아있는 교육을 바탕으로 대중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을 키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현재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의 3학년에 재학중인 유승우군은 이미 활동 중인 가수이지만, 학교에서 만큼은 구체적인 실기교육을 받고 있다. 유승우군은 “이 학교에 와서 보니일반 고등학교보다 모두가 다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로 가득해 공감이 되고, 좋은거 같다”고 밝혔다.

본인이 원하는 음악공부를 마음껏 하고 수업이 없는 시간에도 연습에 매진할 수 있는 개인 연습실이 주어지고, 그 연습기간 만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교육.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가 추구하는 실기, 현장학습 위주의 교육이다.

올해로 개교 8주년을 맞이한 서울실용음악학교는 버클리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 MI(Musicians Institute)등 세계적인 음악학교와 서울예술종합학교, 호원대학교, 명지대학교 실용음악과등 국내 명문 대학교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국내 유일의 명문 실용음악 고등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