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리·길건, 김태우 소속사 상대 '전속 계약 분쟁'…좋아 보이더니 이유가 뭐야?

메건리 길건 김태우 소속사 전속 계약 분쟁

2014-11-25     이윤아 기자

가수 메건리와 길건이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이 휘말렸다.

25일 법조계와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메건리는 지난 10일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법에 전속 계약과 관련한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길건 역시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내용 증명이 오갔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그룹 god의 김태우가 대표로 있는 회사다.

메건리 측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을 상대로 불공정 계약과 일방적인 스케줄 계약을 문제 삼았으며, 길건은 전속 계약 기간 동안 특별한 활동이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의 어느 정도 입장 차가 있다"라며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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