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사태에 "악마를 보았다, 인간들 무서워"
진중권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사태 분노
2014-11-25 이윤아 기자
진 교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마를 보았다. 인간들이 무섭다"라고 게재했다.
이어 진 교수는 "가수의 컴백에는 거국적으로 흥분하면서 정작 분노해야 할 일에는 냉담하다"라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고 토로했다.
앞서 지난 24일 민주노총 서울 일반노조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 예고 통보를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지난 6일 열린 입주자 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 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이며,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측은 "입주자 임원회의에서 동대표 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제시했지만,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며 "정말로 용역 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교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 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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