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소속사 "이미 종결된 사건, 동행女는 여자친구 아닌 지인"
이광섭 폭행 혐의 여자친구
2014-11-24 이윤아 기자
개그맨 이광섭의 폭행 혐의에 대해 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 매체를 통해 "이광섭이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다른 분들과 여러 가지 말이 오갔다"라며 "상대가 시비를 걸거나 싸움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광섭이 '이러지 마세요'라고 말하면서 약간 언성이 높아지고 몸을 밀치는 등의 일이 있었다"라며 "이 과정에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큰 싸움이 아니었던 만큼 서로 합의를 하고 잘 마무리 지었다. 이미 종결된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광섭과 함께 있던 여성들에 대해서는 "여자친구가 아니라 지인일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강남 경찰서는 이광섭과 김 모 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으나, 양측이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이광섭 폭행 혐의 여자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섭 폭행 혐의 여자친구, 잘 마무리 지었네" "이광섭 폭행 혐의 여자친구, 술이 문제야" "이광섭 폭행 혐의 여자친구, 왜 술을 마시고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 건드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