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장곡사,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실천

장곡사 2013년 12월부터 매년 김치(13㎏ * 300박스) 청양경찰서에 기증

2014-11-24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와 대한불교 조계종 장곡사(주지 서호 스님)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서호 스님이 장곡사에서 연말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사랑의 김장 김치”를 청양경찰서장에게 기증했다.

서호 스님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매년 김치(13㎏ * 300박스)를 청양경찰서에 기증하고 있으며, 청양서는 이 김치를『사회적약자 돌봄서비스 치안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홀몸어르신 등 돌봄대상자들에게 전달해왔다.

이번 행사는 청양서 경찰관 및 112타격대, 각 지역경찰관서 여성자율방범대원 등이「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동참하여 더욱 뜻 깊은 나눔 행사가 되었다.

청양서는 기증받은 김장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범죄예방활동 등 돌봄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청양경찰서 양철민 서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살피고, 사랑나눔운동을 지속 실천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하여 돌봄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