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잘 사면 돈이 보인다 "현명한 쇼핑 방법은?"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업체 판촉 경쟁

2014-11-24     이윤아 기자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미국 업체들의 판촉 경쟁이 시작됐다.

24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미국 대형 유통 업체는 물론 소매업체 등은 블랙프라이데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과거와 달리 할인 행사 기간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8일이며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이다.

이를 위해 미국 대다수의 유통업체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기간을 추수감사절로 하루 앞당겼다. 최저가 판매 제도 비교 대상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쇼핑 업체까지 포함된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대다수의 기기를 대폭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고가 IT 기기의 경우 30~80%의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들도 이번 주부터 미국에서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까지 미국법인 홈페이지에서 TV와 스마트폰, 카메라, 태블릿, 모니터 등 164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LG전자 역시 홈페이지에서 UHD TV, 올레드 TV, 스마트폰 등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랙프라이데이, 나도 직구로", "블랙프라이데이, 훨씬 싸", "블랙프라이데이, 어디서 이용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