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 수원 제10 전투비행단 현장 견학 실시
경기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공군북부전투사령부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방문
2014-11-24 양승용 기자
경기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공군북부전투사령부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총 규모가 486만㎡로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전을 개최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 학생들은 1954년 이후 대한민국 공군 최전방 전투기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는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KF-5 , RF-4, F-86, F-4 , 미사일 등을 학생들이 직접 타보고 체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항공정비과정 한 학생은 “항공정비사를 희망하기 때문에 항공기 기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견학을 통해 전투기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지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공군 10전투비행단 관계자는 "방문한 항공전문학교 학생들이 공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항공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는 항공 실무교육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기 위해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운동장까지 갖춘 규모 있는 캠퍼스에서 학생들은 학교가 보유한 실제 항공기로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항공교육을 배우고 습득한다. 그 결과 취업 역시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기업 제너럴일렉트릭 (General Electric Company)에 취업한 항공정비과정 심민섭 학생을 필두로 그 외 다수 학생들이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으로까지 해외취업의 성공 결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