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박람회’에 서라벌대학 참여 해
학벌.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으로 제공되는 직업에서 장례서비스경영학은 차별화로 제시된 신종 잡(jub)이다
『2014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박람회』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문대학, 서라벌대학 및 직업훈련기관, NCS 활용 기업, 일학습병행제 참여 기업 등 총 101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라벌대학은 다변화된 사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이번 국가직무능력표준(NCS)박람회를 기반으로 직업교육을 현장중심으로 개편하고, 학벌.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으로 변화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에 장례서비스경영학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라벌대 장례서비스경영학과는 이번 박람회에서 장례문화의 저변확대와 장례복지가 우리사회에서 새로운 사회복지로 대두화 되고 있는 장례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장례문화의 이해를 돕는 한편 정례서비스경영학 교과과정 운영 등에 관해 서라벌대학을 홍보했다.
장례서비스경영학과는 △현장견학 및 체험 △전통상제례교육 △장례산업 및 경영관련 교육 △회복기술실습(메이컵) △한자 및 실용서예실습, 풍수지리△꽃장식(제단.영정)△제례집전 및 상차림 등 실무중심의 실습으로 장례기획.연출 교육으로 차별화된 교육과정 속에서 실무능력을 심화개발하여 최고의 장례복지경영인을 양성하는 학과로서 2003년부터 현재까지 3백명이 넘는 장례 경영 전문인을 배출해 장례복지 정착을 위해 국내 유일한 공익단체인 (사)장례문화복지진흥원(원장 유재경)과 함께 일조해 오고 있다.
김미혜 학과장은 “복지가 전문화를 요구하는 현실속에 NCS정책을 기반으로 한 장례복지 프로그램은 차별화 된 신종 잡(jub)이다. 장례복지 선진화를 위해 장례문화복지진흥원과 함께 장례복지를 생활화로 개발해 사회와 연계된 일-학습병행제로 융합형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장례복지 개선의 선두주자가 되겠다. 장례복지는 장례문화의 근간이 되며 복지사회로 정착되는 현대사회에서 상식화 돼 장례서비스경영학은 이제 유망학과로 각광 받을 것으로 비젼이 매우 밝다.”라며 장례복지의 전망을 제시했다.
김교수는 또 “장례라는 어휘는 선입감으로 혐오감이 일반적으로 팽배돼 있으나 고정관념을 탈피한 현대사회의 인식변화로 장례문화는 이제 준비하는 사회복지로 뿌리 내려 장례복지가 정착화되고 있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