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종합사회복지관, ‘광진구 아동.청소년 문화축제’ 가져
인스턴트 음식 좋아하는 애가 퀴즈 풀면서 건강에 좋은 음식 먹어야겠다고 다짐
2014-11-24 최명삼 기자
11월에는 광진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에서 주최하는 ‘광진구 아동・청소년 문화축제’ 행사에 본 복지관이 한국암웨이 건강지킴이 지원사업 기관으로 참가하여 건강 문화 확산 캠페인인 “건강 밥상요리 페스티벌”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광진구 거주 아동 및 가족 3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오색빛깔 과일 꼬치 및 직접 발효시켜 만든 건강 요거트 시식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클레이를 이용한 △건강 브로치자석 만들기, △건강 관련 퀴즈 풀기, △식품구성자전거 완성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부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평소에 방울토마토를 싫어해서 안 먹었는데 요거트와 같이 먹으니 맛이 괜찮았다. 엄마도 과일을 잘 먹는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해주었으며, 박 모 아동 어머니는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는데 퀴즈를 풀면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고 클레이로 과일도 만들어서 즐거워했다.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또 오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