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대 하천 하수행정 서비스 강화

종합평가 우수 자치구 하수관로 사업비 등 우선 지원

2014-11-24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쾌적한 도시환경과 맑은 물이 시민건강과도 직결됨을 감안, 3대 하천 수질개선과 재해예방을 위해 11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자치구에 대한 하수행정 평가를 실시한다고 11월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개분야 13개 항목으로,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실적, 이상기후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하수시설물 설치·관리실적, 하수도 준설 추진, 지하수 보전 역량강화 등이다.

한편 이택구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이번 하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 자치구에게는 하수관로 사업비 등을 우선 지원하겠다”며 “문제점과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개선·보완해 행정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