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명량과 변호인 대결..'그 결과는?'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2014-11-22     김지민 기자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청률이 화제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발표를 보면 지난 21일 KBS 2TV에서 저녁 7시 38분부터 8시 45분 방송된 대종상 영화제 1부는 전국 기준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이어 8시 48분부터 10시까지 방송된 2부는 7.7%의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평균 시청률 8.55%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평균 시청률 6.6%보다 1.85%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영화 '명량'(김한민 감독)이 최우수 작품상 및 남우주연상·기술상·기획상까지 받아 4관왕을 달성했다. '변호인'은 여우조연상·신인감독상·시나리오상·스타상을 휩쓸어 함께 4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 대해 누리꾼들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나도 봤어"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재밌더라"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우리나라 영화 좋은 거 많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