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한국인삼공사, 합동소방훈련

인명대피, 자위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등 훈련

2014-11-22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1월20일 오후 2시 소방관, 자위소방대 등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규암면 소재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공장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발신기 작동,화재 전파, 화재신고, 인명대피,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진압 및 역할분담 등을 훈련, 실제 화재 시 신속하게 합동으로 대응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또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말소화기를 사용과 옥내소화전의 구조 및 사용법 등을 안전센터에서는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교육을 병행해 상황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켰다.

한편 김장병 백제안전센터장은 “합동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대의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