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안전점검

가정용소화기 ·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및 교체

2014-11-22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1월21일 오전 10시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송악면 종곡리 소재 느티장승마을에서  송악면 전담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시설 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은 2014 국민행복 안전정책의 일환으로,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로부터 취약한 도서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소방서는 각 세대의 기초소방시설인 가정용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점검하고 노후된 소화기와 감지기를 교체해 화재발생 시 자체적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토록 했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방법  교육과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 체크를 병행 실시했으며, 전기·가스시설, 보일러 등 화기취급장소 관리 상태를 점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인덕교 예방안전팀장은 “원거리지역의 경우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화재예방교육이 필수”라며 “화재 없는 마을의 자부심을 갖고 주민 스스로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