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식빵 키스에 이어 최고의 일분은?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식빵 키스
2014-11-21 김지민 기자
'피노키오' 이종석의 오열 장면이 최고의 일분으로 꼽혔다.
21일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에 따르면 '피노키오' 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0.6%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부제로 4회가 방송됐다. 달포(이종석 분)와 인하(박신혜 분)가 기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달포는 불과 며칠 전 아버지의 유골이 발견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이어 달포는 인하가 사건에 대해 "기자들은 어쩔 수 없이 피노키오 증후군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아주 운이 나쁜 사고"라고 주장하자, 인하의 얼굴에 아버지를 매도했던 인하의 어머니 송차옥(진경 분)기자의 모습이 오버랩 되며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이 장면은 시청률 14.38%를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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