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열애, 여자친구 메이비를 '6세 연하의 글 쓰는 사람'이라고 언급한 이유 '눈길'

윤상현 메이비, 열애

2014-11-21     이윤아 기자

배우 윤상현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윤상현과 메이비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연기와 음악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해 이야기가 무척 잘 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둘 다 혼기가 찬 만큼 측근에게도 교제 사실을 밝히지 않을 정도고 조심스럽게 만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해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상현의 소속사 측은 "윤상현과 메이비가 연인 사이임이 맞다.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과 관련해) 날짜나 장소 등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주에 양가 상견례를 겸한 인사를 마쳤다고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상현은 여자친구에 대해 '6세 연하의 글 쓰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최근 음반활동을 하지 않고 책을 쓰는 데 집중하고 있는 메이비를 지칭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정말 축하해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 잘 어울리는군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 곧 좋은 소식 들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