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보관법, 공기와의 접촉 피하기 위해 랩으로 싸서 보관…또 다른 방법은?
사과 보관법 공개
2014-11-20 이윤아 기자
알카리성 식품인 사과는 칼로리가 적고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사과의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사과에 함유된 케세틴은 폐기능을 강하게 하여 담배연기나 오염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 또한 피로물질을 제거해주는 유기산과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C도 다량 함유돼 있다.
사과를 보관할 때는 1~5℃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최대 7일까지 보관하는 것이 가장 신선하다. 또 사과 하나씩 랩으로 잘 싸서 보관해야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사과는 다른 야채 혹은 과일과 함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가 다른 과일을 쉽게 숙성시켜 무르게 하기 때문이다.
깎은 사과는 곧바로 먹는 게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진공 용기나 비닐에 넣어야 갈변(褐變)을 막을 수 있다.
사과 보관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과 보관법, 잘 기억해야지~", "사과 보관법, 하나씩 랩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구나", "사과 보관법, 철저히 지켜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