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성역사관, 하반기 박물관대학 개강

11월21일부터 ‘임진왜란의 전개와 영향’ 주제강의

2014-11-20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군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홍주성역사관 하반기 박물관 대학(이하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박물관대학은 11월21일부터 12월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근 영화 ‘명량’으로 관심이 높아진 임진왜란에 대해 발발 원인과 전후 영향을 자세히 알아본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임진왜란의 전개와 영향’이라는 주제로 방기철 선문대 역사학과 교수가 ▲임진왜란의 발발 전 조선과 일본의 상황 ▲임진왜란의 쟁점 ▲국난극복의 원동력 ▲임진왜란의 영향 등을 강의한다.

박물관대학은 홍성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홍주성역사관 관계자는 “임진왜란에 대해서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동북아 3국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전쟁임에도 막연하게만 알았던 임진왜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http://www.hongse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홍주성역사관((041)630-923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