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초-월드비전 울산지부 '세계시민학교' 협약식 체결
2014-11-19 허종학 기자
동백초는 그동안 ‘사랑의 빵 나눔 엽서대회’를 통해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영상과 엽서꾸미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사랑의 빵으로 나눔을 실천했으며 월드비전 울산지부와 ‘세계시민학교’ 협약식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동백초와 월드비전은 서로 협력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세계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세계시민교육,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운동, 기아 체험, 글로벌 친구 맺기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김진근 교장은 “동백초 어린이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 전 세계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지혜가 필요하며 지구촌의 공동 문제 해결에도 관심을 갖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