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올해 마지막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실시

2014-11-19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하반기 2차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한다.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적기에 수거하여 쓰레기들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가중시키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사업이다.

매년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상반기에 1회, 하반기에 2회, 총 3회에 걸쳐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 사업마다 참여자의 40%이상을 취업취약계층으로 구성하여 6개 읍․면에서 50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일주일 동안 각 읍․면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두 차례(상반기 1차, 하반기 1차)의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 인제군에서는 약120톤의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였다.

인제군은 올해 3차를 마지막으로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청정인제를 가꾸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