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전국 각지 자연환경해설사들의 경연장으로
2014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 만해마을에서 개최
2014-11-19 김종선 기자
인제군 북면 만해마을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환경부 주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사)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2014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가 전국 각지의 자연환경해설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사전 예선에서 선발된 지방환경관서 및 국립공원 해설사에 대해 시연평가 후 대상 1명 등 총 15명을 선정하여상금 1천5백만원을 수여한다. 또한 자연환한경해설에 필요한 체험․교구재를 전시하여 평가하는 행사와 해설사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교육도 실시한다.
더불어 인제의 아름다운 생태를 느끼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제8경 중 하나인 백담사와 십이선녀탕 그리고 최근 인제를 대표하는 생태탐방지로 부상 중인 자작나무 숲 등을 안내하여 인제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8월 환경부가 청와대에 보고한 주요 브랜드 과제인 생태관광 성공모델 집중 육성지 전국 4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자연자원의 지속가능한 합리적 이용을 통한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명특별군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